[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 연 6.0%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예금과 지수연계 정기예금을 결합한 복합예금상품인 ‘KNB 더블찬스 정기예금’ 을 이달말까지 총 4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액의 절반은 확정금리(1년제 연 6.0%) 정기예금에 나머지는 주가지수연계 정기예금에 나누어 가입하는 형태와 주가지수연계 예금에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두가지로 구분된다.
이 상품의 예금기간은 1년으로 복합정기예금 기준 6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