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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여름 필수 아이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4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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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외출 시 신경 쓰이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그 중 가장 큰 관심사야말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내 자신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다. 특히나 자외선은 피부 트러블을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안구에 화상까지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야외 노출이 불가피할 경우 가장 손쉽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 착용 혹은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에 바름으로써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질병의 예방으로는 자외선의 가장 대표적인 공급원인 태양광선이므로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에는 장시간 태양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중 선글라스의 경우 안경의 색조가 강할수록 투과되는 광선의 양이 적어지며 안경 알의 크기가 클수록, 위치가 눈에 가까울수록, 그리고 가능하다면 측면까지 차단되어 있는 형태의 렌즈일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더욱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듯 이번 시즌 가장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선글라스 인기 아이템 및 트렌드 경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여성의 경우 프레임이 큰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피부의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빅 프레임의 햅번 스타일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서 매년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 중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질 스튜어트의 선글라스는 힌지 부분에 다양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가미하여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멋까지 더해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의 경우 자신만의 개성을 잃고 싶지 않다면 이번 시즌 빅터 앤 롤프 선글라스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보잉 스타일로 썸머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어도 좋을 듯 싶다. 프런트 부분의 고급스러운 라인과 템플에 새겨진 빅터 앤 롤프의 씰링 마크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남성들의 경우 여름 선글라스야말로 필수 아이템이 아닐 수 없는데, 시크한 정장 룩 뿐만 아니라 캐주얼 한 룩에도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다.

이번 여름 가장 간편하게 선글라스를 이용함으로써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시력도 보호하고 눈가 피부를 지키면서도 패션 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