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반도건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20년까지 20대 건설사로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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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2015년까지는 30대, 2020년에는 20대 건설사로 진입하겠다”며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 분야의 조직을 강화해 대형P/F, BTL 사업 수주 및 공공사업 획기적 성장과 해외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1980년 부산의 주택사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부산 및 영남권의 대표건설사로 자리매김해오다 IMF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9년 경기도 의왕에 공격적으로 1300여가구의 대단지로 발을 들였다. 이후 용인죽전·화성동탄·김포장기·판교신도시·남양주 진접지구·평택 용이지구·인천 청라지구 등 수도권 요지에 잇달아 100%분양에 성공했으며 2006년에는 해외로 진출해 57층짜리 두바이 반도 유보라 타워 분양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