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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MB정권은 대선 당시 국제상품거래소를 광주에 두겠다는 공약을 발표해놓고도 이를 지키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있다”며 이 때문에 서울과 부산, 전북 등 타 시도가 유치경쟁에 뛰어들게 됐고 특히 정부와 경제계 일각에서 뒤늦게 유치의사를 밝힌 대구로 낙찰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후보는 “국제상품거래소 광주 유치에 대한 MB정권의 홀대와 광주시의 무관심, 추진력 부재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정부와 싸워서라도 반드시 국제상품거래소를 광주에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측에 따르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서울, 부산과 더불어 광주가 금융 3각 축을 형성해야 하며, 부산은 금융파생 상품, 광주는 실물상품 위주의 선물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정후보는 쌀 등 친환경 농산물과 금 등 선물 및 현물거래가 가능한 상품거래소에 대한 과당유치경쟁상태를 방치하지 말고 자본시장법상 한국거래소의 독점적지위조항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국제상품거래소가 광주에 유치될 경우, 거래금액, 증거금, 보증금 수수료 등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유통될 것”이라며 “지역내 전자금융 및 불류산업을 국제수준으로 발전시키게 된다”고 밝혔다.
국제 통계에 광주상품거래소 통계가 올라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광주의 국제화가 이뤄지고 이로 인해 광주가 미래 금융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