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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군에서는 첨단기술인 양액재배 분무경을 이용, 우량 무병씨감자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반 씨감자는 크기가 커서 잘라 심는 불편함과 토경재배에서 종서를 확보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 감염되어 수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바이러스나 각종 병해충에 의한 감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최적의 청결한 시스템에서 집약적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분무경 양액시스템을 도입 운영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신지면에는 감자 작목반 중심으로 4만 5천평 가량 재배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무병 우량씨감자를 공급할 경우 일반씨감자에 비해 30%이상 증수효과가 있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지면 감자작목반 정윤만 농가에 의하면 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원원종으로 농가들이 가장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씨감자로 앞 다투어 구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량씨감자는 오는 6월중순경에 수확 할 계획이며, 농가 홍보를 통해 원원종을 증식하여 농가에게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