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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를 맛과 멋의 1번지로”

정용화 후보 ‘테마 유세’ 돌입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24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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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가 ‘일일 테마 유세’로 득표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마 유세는 구도심 살리기 등 광주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을 매일 1개씩 주제를 정해 연관된 장소에 실시되며, 선거일 하루 전인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정 후보는 ‘테마 유세’ 첫 날인 24일 충장로 4가 구 조흥은행 4거리에서 오페라하우스 건립, 음식뷰티 산업 육성 등 구도심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유세에서 정 후보는 “광주의 발전을 주도했던 충장로와 금남로는 도청 이전 이후 과거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면서 “충장로를 미용과 패션 등 ‘맛과 멋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광주가 예로부터 맛과 멋이 뛰어난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로부터 정치도시, 강성도시로 평가받아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광주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고 매력의 도시로 가는 중심에는 남도 음식과 뷰티산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어 “세계음식타운, 패션의 거리, 미용의 거리 등 음식, 뷰티산업을 육성해 구도심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면서 “구도심에 오페라전용극장도 건립해 문화수도 위상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