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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종훈 감독 벌금 50만원

박 감독 밀친 최규순 심판도 벌금 부과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5.24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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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는 2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0일과 22일 군산 KIA-롯데전과 잠실 두산-LG전에서 벌어진 퇴장사건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는 20일 군산에서 KIA와 롯데의 경기중 스트라이크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한 롯데 카림 가르시아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다.

22일 잠실 두산-LG전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주심을 밀치며 항의하다 퇴장 당한 LG 박종훈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으며 당시 박 감독과 함께 거칠게 항의하다 함께 퇴장당한 LG의 김영직 수석코치에게는 엄중 경고 조치했다.

또한 박 감독을 거칠게 밀쳤던 최규순 심판에게도 역시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