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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장갑차를 닮은 리미티드 운동화 선보여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4 1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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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발란스에서는 대표적인 하이 앤드 클래식 러닝 모델인 1500모델을 스트릿 브랜드 언디핏(Undefeated)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발매한다.

1500모델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재임시절 조깅 시 애용했던 모델로 대통령의 신발로도 유명하다. 1993년에 처음 소개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재탄생되고 있으며, 신발을 수집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걸프전에 사용되었던 정찰 장갑차 모델인 데절트 스톰(Desert Storm )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와 컬러를 도입하였다.

데절트 스톰(Desert Storm )은 사막지형에 신형 장비를 탑재하여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유리한 작전수행이 가능하도록 한 최신 장갑차이다.

운동화 갑피에 사용된 프리미엄 스웨이드는 실제 미 육군 부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소재이며, 밝은 갈색과 어두운 갈색으로 갑피를 표현 및 안감은 밀리터리 군복에서 채용한 컬러감을 적용하였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포인트는 데절트스톰에 사용된 패치에서 컬러를 도입, 미드솔의 무늬는 사막의 모래를 상징한다.

해당 모델은 한정 제품답게 캔버스 더스트백이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러닝화 모델답게 신발 앞부분에 압축 EVA 스폰지 삽입했고, 뒤축에는 뉴발란스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인 ENCAP(엔캡)이 배치되어 있다.

ENCAP(엔캡)은 폴리우레탄 구조물에 특수 스폰지 소재를 삽입한 것으로 탄성과 충격 흡수성이 강하다.

가격은 169,000원이며, 압구정 카시나 프리미엄 매장에서 16족만 한정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