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냥 걸었어'의 가수 임종환이 45세의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임종환은 92년 1집 '난 널 믿어'로 데뷔한 후 94년대 레케풍의 곡인 '그냥 걸었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뒤 95년 '그때를 아십니까', 96년 '멋대로 생긴 총각'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가수 활동을 접은 후 뉴질랜드에서 한인 라디오 방속국을 운영하다 귀국해 지난해부터 가수 활동 복귀 의지를 불태웠지만 3~4개월 전 직장암 선고를 받고 투병 중 23일 오전 7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병원이며 발인은 25일 6시30분이며 장지는 수원 연화장 내 납골당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