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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타임' 호세 리마 사망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5.24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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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008년 '리마 타임'으로 기아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수 호세 리마가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37세의 호세 리마는 지난 23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잠자는 도중 심장마비로 급사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1972년 9월30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출생한 리마는 9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해 2006년 뉴욕 메츠에서 통산 89승 102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다.

또한 99년 휴스턴 애스트로에서 21승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지만 2006년 메츠에서는 승리없이 4패에 그치며 2008년 기아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로 계약했지만 성적부진으로 7월에 퇴출당했지만 화끈한 세레머니 등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출처=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