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건축물 분야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를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BAU)대비 31%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건축물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통한 대형건축물(코엑스, 인천공항, 롯데백화점 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보수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물 중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주택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50가지 방법’을 선정, 지방자치단체나 에너지관리공단 등 관련기관에 책자로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50가지 방법에는 건축물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열·창문·기밀성능 향상방법과 함께 생활 속에서 거주자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알아야 할 난방, 냉방, 환기, 조명, 신재생에너지, 가전제품, 생활습관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