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20일 개관한 한화건설의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23일까지 나흘간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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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20일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 입구 모습 / 한화건설> | ||
한화건설 나기범 모델하우스 소장은 “자체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려 카다로그가 동이 났다”며 “용인 죽전에서도 입지가 좋아 분양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고객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화건설에 따르면 방문객들의 대부분은 용인과 분당지역의 실수요자들이었다. 죽전지구는 최근 몇 년간 분양이 없던 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노후화된 아파트에서 이전하려는 수요와 역세권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은 분당선 연장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현재 임시로 운영되고 있는 분당선 ‘보정역’이 남측으로 이설돼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과 인도로 800m,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또한2011년 말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구성 이마트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단지 동쪽으로 한성 골프장이 접해있으며 죽전지구의 명문학군으로 배정받을 수도 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요즘 같이 민간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에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려 놀랐다”며 “이는 기타 용인지역과 차별화되는 죽전지구만의 프리미엄과 입주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분당선 역세권이라는 미래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죽전 보정역 한화 꿈에그린’은 오는 2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내달 4일 당첨자 발표가 있고 9일부터 11일까지 정당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390만~1450만원선이고, 계약시 계약금 5%만 내면, 나머지 계약금 5% 및 중도금 대출 6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진행한다. 문의:1544-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