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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美 휴대폰결제 본격 상용화

현지 유명 온라인게임 사이트 등과 활발한 협의 진행중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24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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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은 지난 20일부터 미국 현지법인이 게임 등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다날의 미국 내 휴대폰결제인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사용자는 미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다날 휴대폰결제를 통해 디지털 컨텐츠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다날은 휴대폰결제를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현재 현지 유명 온라인게임 및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와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미국 소비자에게 휴대폰결제는 온라인 상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며 “10년 전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휴대폰결제를 선보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휴대폰결제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면 휴대폰결제가 미국 디지털 컨텐츠 시장에서 주요한 결제 수단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고 말했다.

다날은 지난해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TIA에서 휴대폰결제 런칭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다날은 24일 장중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650원을 기록했지만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12.70% 오른 1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