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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발틱건화물운임지수 기초자산 DLS 출시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24 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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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DLS) 제145회’를 24일부터 27일까지 만기 1년형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BDI란 발틱해운거래소(Baltic Exchange)가 발표하는 건화물운임지수로서 선형별로 대표항로를 선정하고, 각 항로별 톤마일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1985년 1월 4일을 기준(1985.1.4=1,000)으로 산정한 것이다.

   
  <사진=B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145회 수익구조 그래프>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3,700pt)의 85%~130% 구간에서는 지수에 따라 최대 45%까지 수익이 발생하며, 130% 이상에서는 45%의 수익이 확정 지급된다.

또,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85% 미만인 경우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 폭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현재 BDI지수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 3844pt로 본 상품의 기준지수인 3700pt보다 약3.75% 오른 상태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45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