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 www.finetechnix.com)는 자사의 형광등 대체형 LED 면발광 조명제품이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산업규격(KS)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KS 인증을 획득한 조명은 KS C 7653군 매입형 LED 등기구로 해당 소비전력 10W 이하, 10W 초과 30W 이하, 30W 초과 60W 이하 제품군이다. 해당 군의 대표 모델은 형광등 대체형 LED 면발광 조명제품으로 이 중 24W, 40W, 49W, 60W 제품 4종은 지난 1월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형광등 대체형 LED 면발광 조명은 일반 형광등과는 달리 깜박임이 없고 빛이 은은해 눈의 피로감이 적기 때문에 오랫동안 책이나 컴퓨터에 노출되는 환경인 학교, 관공서, 사무실,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 수은,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60W LED 면발광 제품의 경우, 광효율이 와트당 78루멘(lm/W) 이상, 전력소모를 판단하는 비율인 역률이 98% 이상이다. 고객이 밝기를 조절하고 색을 변환시킬 수 있는 인텔리전트 감성 조명을 선택할 수도 있다. 기존 형광등보다 훨씬 효율이 높고 소비전력이 낮은데다 수명도 길어, 유지관리 비용 및 폐기물처리 비용이 현저히 줄게 된다.
파인테크닉스의 LED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형광등, 백열등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며 환경친화적인 LED조명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꾸준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 받고 있다”며 “기존조명에 대한 공공기관의 교체수요가 높은 현 시점에서 매출 증대와 해외 수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직관형 G13 베이스 타입 LED 형광등의 경우, KS인증 기준 뿐만 아니라 안전인증의 규정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1월부터 안전 인증 규정 및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직관형 LED 형광등 사용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파인테크닉스의 형광등 대체형 LED 면발광 조명제품에 대한 대체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