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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2010년 하반기 KOSPI 2000을 향한 출발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5.24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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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2010년 하반기 주식시장은 ‘KOSPI 2000을 향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KOSPI 경로의 굴곡이 예상되지만 2011년 상반기를 겨냥해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고자 한다.”고 관련 시황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그림1] 코스피 일간챠트

2010년 3분기에는 상승을 위한 에너지 축적과정이, 그리고 4분기에는 강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4분기 이후 시작된 주가 상승이 2011년 상반기 KOSPI 2000을 돌파하는 강세장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

3분기에는 KOSPI의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의 전년동기비 경기모멘텀(경제성장률 등) 하강,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 둔화(더 이상 기대 심리가 커질 수 없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 중국의 고강도 대출 억제, 유럽 재정 악화 및 미국 금융 규제 등이 KOSPI 추세 상승을 가로 막는 요인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4분기에는 KOSPI의 강한 상승 추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채권에서 주식으로 국내 투자자금들의 이동, 한국 등 아시아권의 2011년 상반기 경기모멘텀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감, 미국 주택, 고용, 그리고 소비 회복세에 대한 증거들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장기 성장이 가능한 IT(최선호주), 자동차를 투자 유망업종으로 판단한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시장 주도주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