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본선에 출전한 32개국의 화폐를 전시하는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 전시회를 7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본선 진출 32개국의 화폐를 모두 전시해 각국 화폐의 특징적인 도안, 색상, 크기 등을 비교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적인 측면을 고려해 각 나라의 화폐도안에 대한 설명 책자를 비치하고 체험학습지를 배포해 각 국의 역사, 예술,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학습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자블라니를 잡아라’ 이벤트와 교육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프로그램은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이라는 주제로 신한은행 외환사업부의 위조지폐감식전문가이자 세계화폐소장을 맡고 있는 배원준 차장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전과 각종 부대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금융사박물관 홈페이지(www.shinhanmuseum.co.kr)나 전화(02-738-68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