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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다크서클 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24 0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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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의 재기발랄한 3색 캐릭터의 열연과 한 편의 만화책을 보는 듯한 톡톡 튀는 설정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본좌'라는 닉네임을 거머쥔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주인공 강지환이 오는 2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평소의 시크한 모습을 버리고 하루 아침에 다크서클 작가로 변신할 예정이다.

강지환은 '커피하우스'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역을 맡아 지난주 방송된 1, 2회를 통해 뭇 여성들의 워너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오늘 방송된 3회에서는 소설이 잘 써지지 않자 어리버리한 비서 승연(함은정) 괴롭히기에 이어 며칠 밤낮을 도미노 게임에 열중하는 것 외에도 보다 더 4차원적이고 독특한 성격이 유감없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다크서클 가득한 프로페셔날 소설가의 모습을 과시(?)하며 3회 촬영 분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가의 세계에 첫 발을 디딘 강지환은 "소설 때문에 울고 웃는 이진수작가의 4차원적인 이상행동을 통해 시청자 분들도 공감하는 동시에 그 모습을 유쾌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근데 진짜 작가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 아닌 것 같다"며 "'커피하우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맞지만 그저 달달하기만 한 통속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다음 이야기가 나도 무척 궁금하다"고 향후 펼쳐질 예측불허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밝히기도 했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는 오는 24일 밤 8시 50분에 3회가 방송되며 까칠한 베스트셀러 작가 강지환의 보다 4차원적인 정신 세계가 유감없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대책 없는 비서 티아라 함은정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