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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의 꿈, 국민참여당이 실현”

송병태, 서거1주기 맞아 선거운동 중단, 추모행사 진행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23 2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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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태 국민참여당 광산구청장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23일 오후 선거운동을 하루 중단하고 광산구 송정역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프라임경제]송병태 국민참여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23일 선거운동을 하루 중단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송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은 동서화합과 균형발전에 대한 소신을 굳게 지키며 권위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사회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친구였고 소통과 화합을 꿈꾸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송 후보는 “23일 하루 동안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하겠지만,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한 국민참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노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후보는 “광주시가 시청 옆 광장에 노무현대통령 분향소 설치를 불허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전직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망각한 행동으로 보여 광주시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한편 송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일류 교육도시 조성’을 약속하며 △광산교육청 신설과 사립고등학교 유치 △외국어 교육센터 설립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추진 △인재양성 장학금 100억원 조성 △광산구 인재 학숙 운영(재단설립)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