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가 22일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양동시장 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양동시장 상가연합회(회장 김영호)는 이날 오후 양동시장 토요장터를 방문한 정 후보에게 양동시장이 전국 34개 시장과 경합해 국제 문화관광 명소로 선정되도록 하는데 앞장서 준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호 회장은 “청와대 비서관 재직때부터 지역 시장 상인들에 대한 어려움을 진정성을 갖고 도왔으며 그 결과 양동 시장이 시장활성화 자금 6억원을 지원받는 등 국제 관광명소로 지정돼 제2의 전성시대를 열 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민 경제를 대변하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졌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과분하다”면서 “양동시장을 비롯한 학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광주 지역 17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3일째인 이날 양동시장과 마트를 순회하고, 지하철 투어를 하면서 유권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