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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국제사회로부터 더 고립될 것"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5.21 1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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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백악관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 북한은 이번 사건으로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로버트 기브스 백악과나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과거 수년동안의 행위로 지난해 강력한 제재 조치가 취해졌지만,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한 이번 공격행위로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될 것이며, 더욱 후퇴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 회부 여부에 대해 "우리는 유엔 안보리를 포함해 여러 다른 국가, 기구들과 후속 조치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암함 조사 발표 직후 전면전을 경고한 북한의 주장에 대해 기브스 대변인은 "가정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며 "다만 후속 대응방안에 대해 한국 정부와 협의를 하는 것은 물론 조사단의 일원으로서도 우리는 강력하게 협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