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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 악화로 다우 376p 폭락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21 1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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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와 경제지표 악화로 뉴욕 주가를 크게 떨어뜨렸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6%, 376.36포인트 내인 1만6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11%, 94.36포인트 밀린 2204.01, S&P500지수는 3.9%, 43.46포인트 떨어진 1071.59로 장을 마쳤다.

전날 독일은 국채 공매도를 금지키로 한다고 밝힌 가운데 프랑스가 이 조치를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미국 경제지표가 기대와는 달리 꺾이는 모습을 보이며 공포를 낳았다.

다우종목중 존슨&존슨, 코카콜라, 머크, 프록터&겜블, AT&T, 버라이즌 등은 2%대 하락했고, 나머지 종목들은 3% 이상 떨어졌다. 다우종목중 금융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6.19%로 큰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다우수송지수 4.9%, NYSE 금융업종지수는 4.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2%, 필라델피아 귀금속지수는 4,47%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