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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3개월만에 하락 '1734.9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20 1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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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이 3개월여만에 하락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휘발유는 지난주 대비 리터당 3원 내린 리터당 1734.9원으로 2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했다.

경유도 지난주 대비 2원 내린 리터당 1524.6원으로 2월 셋째 주 이후 13주만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90.9원으로 가장 바싸게 판매되고 있었으며 부산(1746.2원)과 대전(1740.7원)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북이 리터당 1720.3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되고 있었으며 전남(1722.4원), 광주(1725.7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5월 들어 국제유가가 유럽국가 재정위기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기회복 및 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 제품가격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