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면접에 참여할 후보가 6월 4일 4명 정도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명동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외부 인재추천 전문기관 3곳으로부터 추천받은 회장 후보군 중 중복인원을 제외한 33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
회추위는 내달 4일 회의를 열어 후보군을 10명 이내로 압축한 뒤 본인 의사 등을 확인해 4명 내외의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4명을 대상으로 평판조회를 의뢰한 뒤 6월 중순경 면접을 시행하고 평판조회와 면접 결과 등을 취합해 회장 내정자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