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의준 민주당 완도군 나선거구(2-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20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신의준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지지자 200여명이 모여 필승을 결의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완도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신하다”면서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후보는 “완도군은 지방채와 관련,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재정운영 자치단체로 평가 받고 있지만, 재도약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 테크노폴리스 완도'를 건설해야한다”며 “대한민국 수상정책의 핵심인 이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실천공약으로 △섬 지역 화상진료 확대 △보훈병원 보건차량 연장운행 △원어민 강사 도서지역 우선 배정 △고학력 이주여성 활용한 방과후 학교 개설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수산물 활용 에너지사업 개발 △섬 개발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해양물류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