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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에 전국 규모 공예부문 공모전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작품을 접수한 결과 타 공모전보다 월등히 많은 총 938점이 출품됐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로 도·초자 274점, 목·칠 147점, 금속·보석 144점, 섬유·피혁 148점, 종이 160점, 기타 65점이 출품됐으며, 출품작 수준도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접수된 작품들은 오는 24일 1차심사에서 특선, 입선 등 본선 후보작 10점을 선정하고 28일 2차본선 심사에서 본선 후보작 10점에 대해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가리게 된다.
2차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4일 1차심사 후 인터넷 공람과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친 뒤 이벤트형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28일 발표할 계획이다.
장학기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열기를 이어 빛고을공예대전을 향후 세계대회로 확대해 2013년 세계공예엑스포 개최 기반을 조성하고 명실공히 공예도시로서의 광주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