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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공유 영화제 개최

새로운 저작권 공유 시스템을 만나는 특별한 영화제

홍기향 기자 기자  2010.05.20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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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두 함께하는 열린 영화로 세상을 꿈꿉니다’ 라는 모토로 오는 6월 3일부터 제1회 창작과 나눔 영화제가 열린다.

   
 
개인 창작자들의 저작권 보호 및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배급과 저작권 공유 시스템을 한국에 소개한다.

온라인상의 독립영화에 대한 합법적인 콘텐츠 제공과 개인 창작자들의 저작권 보호 및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새로운 수익 구조의 실현을 통해 그 동안 저작권의 보호를 잘 받지 못했던 한국독립영화의 배급 및 저작권의 보호와 활용에 대한 신선하고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의 발달을 통해 작은 영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반면, 저작권 보호라는 ‘잠김’ 속성과 디지털 네트워크라는 ‘열림’ 속성의 충돌은 저작권 침해라는 유해성을 가지고 왔다.

이런 오류를 해결하고자 자유로우면서도 마음껏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창작자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제1회 창작과 나눔 영화제는 저작권 하에서 자신의 창작물의 대하여 일정한 조건 하에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영화를 공개한 창작자들의 영화 축제이다.

오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제1독립영화전용관 시네마루에서 상영되며 앙코르 상영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2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시네센터 3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사항 (사)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02-73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