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지난 19일 본사 7층 드림교육센터에서 ‘자랑스런 나의 가족이야기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듀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부터 한달 간 ‘자랑스런 나의 가족이야기’ 수기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전 기간 동안 부모님, 아내, 남편, 자녀, 형제 등 사랑하는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200여 편이 넘는 감동 사연들이 접수되어 공모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대상은 우연히 접하게 된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공사장 막노동까지 했지만 임금을 떼이고 마는 절망이라는 삶의 끝자락에서 자신을 믿고 따라와 준 아내와 아이를 위해 다시 일어선 가장의 이야기를 담은 박황국씨의 ‘쨍하고 해 뜰 날’이 차지했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진실성과 문학성, 완성도 등 기준에 따라 3차까지의 심사단계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대상 1명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3명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에듀윌 교육동영상 강의를 수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순자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이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며 그래도 우리가족이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시상식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자랑스런 나의 가족이야기’가 모든 이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에듀윌도 기쁨을 함께하고 슬픔을 나눌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