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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엠디, 의·치전원 수시합격 풀서비스 무료 제공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0 0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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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6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2011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전문대학원 입시교육업체 메가엠디(대표 손성은)가 20일부터 ‘2011학년도 의·치전원 수시합격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가엠디 사이트(www.megamd.co.kr)에서 20일부터 제공하는 ‘수시 합격예측 모의지원 서비스’는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26개 의전원(치전원은 8개)에 대한 수험생 개개인의 합격가능성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망학교를 선택한 후, 해당 학교에서 요구하는 GPA 성적, 영어공인 성적 등을 입력하면 자신의 석차 및 백분율 등 모의지원 결과는 물론, 같은 학교에 지원한 다른 학생들의 성적 분포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원대학별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의 통계자료 및 입시정보 리포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모의지원 서비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모의지원 결과는 6월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메가엠디는 오는 6월5일 오후 2시에는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전략 설명회’도 개최한다. 2011학년도 각 대학별 수시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시모집 모의지원 결과를 제공하여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생들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19개 대학에서 운영하는 의치전원 상담부스에서 수시지원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메가엠디 사이트에서 모의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응시생들에게 자기소개서·면접 온라인 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의치전원 수시모집에서 면접 및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전년도에 비해 높아진 것에 대비, 메가엠디에서 직접 기획한 특강으로 의치전원 응시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월7일부터 13일까지 메가엠디 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은 한양대를 제외한 26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전체 모집정원(1,643명)의 54.8%에 해당하는 90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비율 51.5%보다 약 3% 정도 늘어난 것이며, CHA의과학대학(40명), 성균관대(20명), 연세대(55명), 가천의대(40명) 등 4개 대학은 올해 모집정원 전체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서울대가 올해 처음으로 수시모집을 실시, 전체 정원의 50%에 해당하는 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02-3489-8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