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족이 늘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한우마을인 김포 다하누촌의 매출이 전월보다 50%이상 뛰어오르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모듬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중인 김포 다하누촌(1577-5330)은 이달 초 ‘플러스 모듬’ ‘푸짐이 모듬’ ‘쌍쌍이 모듬’ 등 3종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구이용 인기부위로 구성됐으며, 고객들의 의견도 메뉴구성에 적극 반영시켰다.
먼저 ‘플러스 모듬’은 좀더 높은 등급의 한우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플러스) 등급의 등심과 안심, 채끝 부위로 만들었다. 또 ‘푸짐이 모듬’은 인기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1등급 등심, 안심, 부채, 업진, 차돌 부위를 담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맛보려는 고객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쌍쌍이 모듬’은 2등급 안심, 채끝, 치마, 차돌 부위로 구성되었으며 이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하누 관계자는 “대중화 바람을 타고 한우가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등급이나 부위별로 다양한 소비욕구가 존재해 이를 반영한 모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이한 메뉴명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하고 있어 앞으로도 재밌고 독특한 메뉴명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