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차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 둘째날에도 수도권 3개지구는 미달을 기록했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일반청약 2일차에서는 총 6338가구 배정에 8147명이 신청하며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해 지난 18일 마감된 서울내곡·세곡2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권 4개 지구에서는 1397명만이 신청해 대부분이 미달됐다.
특히 남양주 진건은 2087가구 모집에 481명이 지원해 평균 0.2대 1을 기록했으며 구리 갈매는 969가구 모집에 922명이 신청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부천 옥길은 1184가구 모집에 547명이 지원해 0.5대 1, 시흥 은계는 1558명 모집에 247명이 지원해 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5대 1, 10년 임대주택이 0.6대 1, 분납임대주택이 0.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20일에는 경기권 4개지구에 대해 3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36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를 대상으로 신청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