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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태양광 장비사업 진출 ‘긍정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20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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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MS(068790)가 반도체 Dry etcher에 이어 태양광 장비 사업도 성공적인 런칭으로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DMS는 자회사인 이씽티엔룬 유한공사에 대한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강소성 의흥시에 설립되는 결정형 솔라셀 제조 조인트벤쳐(JV)로 자본금 2500만달러 중 1200만달러를 동사가 투자해 지분 48%를 취득한다.

메리츠종금증권 문현식 연구원은 “동사는 2분기 중 결정형 솔라셀 턴키 장비를 수주해 연내에 공급할 예정이고 효율 검증 이후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동사는 2008년 12월부터 결정형 솔라셀 제조장비 국책과제를 통해 장비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단결정 및 다결정 Si 솔라셀 제조 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셀 효율 검증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연구원은 “동사가 솔라셀 장비시장에서는 레퍼런스가 없는 관계로 초기에 시장진입을 위해 지분취득이 필수적이었다”며 “향후 장비를 납품하게 되면 지분취득 금액 회수는 물론 판매실적을 기반으로 국내 및 중국, 대만 등 영업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지분투자로 단기적인 매출확대와 함께 자회사인 SNT에서 발생하던 지분법평가손실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