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게 될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는 수능 수리 영역의 출제 범위가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다. 현재 일선 학교 및 학생들은 달라진 수능 수리 영역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느라 고심 중이다.
수리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오는 2012학년도 수능을 치르게 될 고 2학생들은 우선 범위가 확대된 수리 영역의 개념과 단시간에 문제를 응용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길영 원장에 의하면, 수리 '가'형의 경우 그 동안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1개(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 학 중 선택)에서 출제됐다. 그러나 오는 2012학년도부터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4과목으로 재편성되며 과목별로 7, 8문항이 출제된다. 수리 '나'형은 기존에는 수학Ⅰ에서 30문항이 출제됐지만 2012학년도 수능에선 수학Ⅰ외에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과목이 추가, 각 15문항씩 출제된다. 교육계에서는 수능 수리영역의 변화에 대하여 "그 동안 수험생들이 지나치게 수리 '나'형에 집중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변모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수리 '나'형의 주요 변화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체적으로 함수와 그래프 부분이 크게 강화됐다."며, "특히, 미분과 적분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수, 로그의 연산, 지수,로그의 함수 단원이 개별적으로 분리됐다. 또, 수학 '가'형의 경우, '행렬과 그래프' 단원이 새로 생긴 것도 큰 변화이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바뀐 수능 수리영역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EBSi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리인강 차길영 원장은 "그래프를 이용한 시각적인 풀이과정이 중요해졌다. 수리 ' 가'형의 경우, 기하 부분에서 '평행과 대칭'만 이해하던 수준에서 탈피해야 한다. '회전과 확대, 축소' 개념과 관련된 응용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훈련을 가져야 한다. 평소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기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원장은 "앞으로 수능 수리 영역 출제 경향에서 고난도 문항이 최소 3~4문제는 출제될 것이다. 평소에 학생들은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항을 자주 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와 출제 경향은 세븐에듀(http://www.sevenedu.net)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011학년도 수능과 EBS의 연계된 문제가 70%대까지 상향 조정된다고 발표된 상황인 만큼 EBS 교재 문항을 전부 풀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원장은 최근 '수열 개념완성 및 연습문제풀이', '수열의 극한과 무한급수 개념 및 연습문제풀이' 등 신규 강의를 꾸준히 업데이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