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화려한 귀환을 선언한 영화 <유령작가>는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의 카리스마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캐스팅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 <물랑루즈>, <빅 피쉬>등을 통해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가이로 손꼽히는 이완 맥그리거가 전 영국 수상의 비밀을 파헤치는 ‘유령작가’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 VS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유령작가>는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피어스 브로스넌 분)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유령작가’(이완 맥그리거 분)가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 정통 스릴러다.
<스타워즈>시리즈, <물랑루즈>, <빅피쉬>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완 맥그리거와 <007>시리즈, <맘마미아>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젠틀하고 중후한 매력으로 각인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카리스마 연기 대격돌이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유령작가> 속 주인공으로 국내에서 ‘캐서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캐스팅 될 뻔했다는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실 제작사에서는 ‘유령작가’역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낙점해두고 있었다. 때문에 영화 제작 초기에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처음부터 이완 맥그리거 외에는 그 어떤 캐스팅도 생각지 않았던 만큼 제작사를 강력하게 설득해 최종적으로는 이완 맥그리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맥그리거, 유령작가의 매력 100% 분출
헐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이완 맥그리거는 영화 <영아담> 등을 통해 전라노출을 감행하며 여성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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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시나리오의 후반부가 나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 된 이완 맥그리거는 감독과 작가의 도움을 받아 그만의 ‘유령작가’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이에 제작자인 티모시 뷔릴은 “이완 맥그리거는 캐릭터에 호감도를 더했다. 관객들은 ‘유령작가’의 캐릭터에 연민을 가지게 될 것이다”며 “그의 매력과 유머감각은 이 영화에 중요한 포인트를 제공해준다”고 전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 대해 최고의 감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이완 맥그리거는 “단 한번도 감독님과 스탭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최고의 감독이라는 명성을 완전히 보증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을 정도다.
때문에 오래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캐스팅 제안을 수락한 이완 맥그리거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원작자 로버트 해리스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캐릭터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 이완 맥그리거, 그 자신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유령작가’의 매력을 1000% 발휘했다고.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격돌은 물론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의 완벽한 시너지로 네티즌들의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실을 밝힐 유일한 목격자 <유령작가>가 파헤칠 거대한 음모의 진실은 6월3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