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GLS(대표이사 김홍창)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원장 심성근)과 ISO28000(물류보안경영시스템) 인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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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 GLS 경영지원실장 최은석 상무(우측)와 전략물자관리원 심성근 원장(좌측)이 18일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전략물자관리원 회의실에서 ISO28000 인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ISO28000 인증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급망 사슬 전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력 및 화물 보안 위험성을 줄이고 물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정한 기준이다.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국제 표준에 적합한 물류보안체제가 확보됐음을 의미한다.
특히 CJ GLS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약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11개국 24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ISO28000 인증 획득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할뿐 아니라 대기시간도 단축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체결로 전략물자관리원은 오는 9월까지 ISO28000 인증 획득을 위한 보안시스템 진단 및 컨설팅,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CJ GLS는 국제표준에 따라 물류 보안 규정을 준수하도록 전담조직 및 프로세스를 구축해 올해 내 인증 획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CJ GLS 경영지원실장 최은석 상무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CJ GLS가 물류 보안의 신뢰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 및 R&D 활동을 강화해 명실상부한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GLS는 ISO28000과 함께 관세청 통관 우대혜택 인증인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인증,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등의 국제표준인증 취득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