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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수출증가율 광역시 1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19 1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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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지난 4월 수출입 실적이 1분기에 이어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1월부터 4월까지의 수출누계액 증가율이 43.8%로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4월 수출은 9억2천6백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5.1% 증가했으며, 수입은 4억3천7백만달러로 19.6%, 무역수지는 4억8천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2.8%가 각각 상승했다.

4월 수출 주요품목 증가율 추이를 보면, 자동차와 반도체, 타이어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32%, 31% 상승했고, 특히 가전제품이 46%의 증가율을 보이며 광주시 전체 수출액 중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광주 주요수출품 비중 : 자동차 28%, 가전 22%, 반도체 21%, 기계 16%)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호조가 지속될 여건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2010년 수출실적이 2007년에 이어 광주 수출역사에 또 한번의 이정표를 기록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