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 영종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운북 복합레저단지에 국내 최초 유럽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리포인천개발(대표 Joseph S. Chiang)은 세계적 부동산 개발사 IDG(대표 John H Glenn 외 5인)와 지난 18일 인천시청에서 운북복합단지 내 유럽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Retail Adventure Park)’ 개발과 관련해 6억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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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북쪽에 위치한 운북복합레저단지는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등을 모두 갖춘 All-In-One 문화복합 도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의 개발을 맡은 IDG는 풍부한 국제적 규모의 개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총 사업비 6억불 규모의 복합레저 및 최첨단 위락 쇼핑시설을 2014년까지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리테일 어드벤처 파크’에는 15만㎡이상의 공간에 계획된 350개의 매장과 80개가 넘는 다국적 레스토랑이 입점, 특색 있는 8개의 레스토랑 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약6만㎡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에는 세계 최대의 가상 현실을 테마로 하는 어드벤처 월드, 전용 키즈파크가 포함된 디스커버리 월드 등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7만㎡의 공간에 컨퍼런스 전용 호텔, 패밀리 호텔, 직원 전용 기숙사 및 오피스 등이 입주하게 된다.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의 혁신적 디자인은 리테일과 레저 프로젝트 분야 전문가 집단인 런던소재 다국적 건축 설계 회사 디자인 인터네셔널(Design International)의 대표인 다비드 파도아(David Padoa)가 직접 설계했다.
리포인천개발 조셉 창 대표는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는 몰입형 쇼핑 시설과 위락 시설을 제공하는 한국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소 5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7억불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운북복합레저단지 사업자인 리포인천개발는 홍콩 상장법인 리포 그룹을 주축으로 GS건설, 포스코건설, 우리은행,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11개 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