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기자 기자 2006.07.14 11:43:36
[프라임경제]게임 퍼블리싱 업체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열혈강호 온라인'이 7월 첫째주 기준 서비스되고 있는 총 6개국에서 65만의 글로벌 동시 접속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한국 중국 대만 태국에서 부분 유료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공개 시범 서비스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올해 안에 엠게임USA를 통해 미국 공개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