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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장애인 생활기반 강화 제도 마련”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19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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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19일 장애인들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당당히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생활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행복나눔 Together Happy 장애인가족 노래자랑’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이 편안한 삶을 누려야 진정한 선진국”이라며 “장애인 자립생활과 차별 폐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사회통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해 정 후보는 ▲장애아 보육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지급 ▲장애인 주거안정법 제정으로 최저주거기준 정립 및 임택주택 분양 의무화 ▲사회적 기업형태인 빛고을 장애인 희망 유통재단 건립 ▲특별교통수단(저상버스 콜택시) 확대 ▲시장직속 장애인위원회 설치 ▲예산대비 장애인 복지자체예산 확대 ▲장애인차별금지 조례 추진 ▲장애인 인권신장 ▲여성장애인의 출산 및 양육지원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빛고을 장애인 희망 유통재단은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개발센터와 연계해 장애인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교육인력시설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유통재단이 운영되면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8만여명의 장애인에 자립터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또 “광주의 도시환경은 그동안의 많은 노력에도 아직도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활하기에 어려운 여건”이라면서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