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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ELS 제983회’ 조기상환 확정

발행 4개월 만에 연 30% 수익률 달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19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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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한 ‘ELS 제983회’가 발행 4개월 만에 10%(연 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지난 18일 확정됐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5% 이상인 경우 기본수익률(연 15%)의 두 배인 연 30%를 지급한다.

18일 종가 기준으로 현대중공업은 22만6500원, 현대모비스 18만8000원을 기록해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105%를 상회했다.

장욱제 파생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상환조건보다도 높게 상승하더라도 정해진 수익률만 받을 수밖에 없었던 기존 스텝다운의 단점을 보완해 기대수익률을 높인 상품이다”며 “ELS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에게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힌 새로운 구조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은 35억 규모로 모집됐으며, 조기상환금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