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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진화한 오리지널 SAV ‘뉴 X5’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5.19 1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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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9일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SAV(Sports Activity Vehicle) 뉴 X5를 출시했다.

   
  ▲ [SUV가 아닌 SAV, BMW 뉴 X5는 X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더욱 진화했다]  
 
이날 선보인 모델은 가솔린 모델 X5 xDrive35i, X5 xDrive50i 그리고 디젤모델 X5 xDrive30d 등 총 3가지다.

가솔린 모델인 X5 xDrive50i와 X5 xDrive35i는 각각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엔진과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고,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된 X5 xDrive30d는 최고출력 245마력, 55.1kg.m 토크와 함께 EU테스트에서 연료소비량 7.4l/100km, CO2 배출량 195g/km 등을 기록했다.

   
  ▲ [헤드램프는 듀얼 원형 헤드라이트의 전통을 계승하되 변형된 느낌이다]  
 
BMW 뉴 X5는 기존 X모델 고유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곳곳에 새롭게 디자인된 점들이 눈에 띈다. LED 코로나링을 도입한 듀얼 원형 헤드라이트는 이제 BMW 고유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 [BMW관계자는 뒷모습에도 BMW 정체성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바뀐 후미등은 각각 두개 LED 라이트 뱅크를 포함, 야간 주행 시 BMW의 전형적인 L자형 디자인을 표현했다.

판매가격은 디젤모델 X5 xDrive30d는 9170만원, 가솔린 모델 X5 xDrive35i는 9690만원,  X5 xDrive50i는 1억29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