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죽은 줄 알았던 딸을 되찾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파괴된 사나이>가 개봉이 무려 한 달이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개봉예정 영화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메소드 연기’로 정평이 나 있는 김명민의 선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얼마 전 공개한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과 김명민의 감정을 쏟아낸 티저 포스터가 공개 된 이후, 줄곧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파괴된 사나이>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개봉예정작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2010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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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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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터뷰를 통해서도 가족은 자신의 활력소라고 말할 정도로 가정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김명민은 20년의 연기 활동에 처음으로 ‘아버지’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 딸을 잃고 스스로를 파괴한 모습,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찾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한 영화 안에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소유자 ‘엄기준’의 악역 변신과 8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박주미의 열연으로 영화의 화제를 더하고 있다.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호응으로 네이버 개봉예정 영화 검색순위 1위에 등극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