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을 경우 KOSPI도 추가 급락보다는 일정한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관련된 시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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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종합지수 일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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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을 경우 KOSPI도 추가 급락보다는 일정한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KOSPI가 재차 200일선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고, 기술적 지표들 또한 재 매도시그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투자심리 위축요인이 가세할 경우 1,590 ~ 1,600선까지의 일시적인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200일선(1,644p)과 전 저점 수준인 1,630선 ~ 1,640선은 올해 2월 저점 이후 상승폭의 61.8% 되돌림 수준이자, 2010년 2월말과 3월초 KOSPI가 본격 레벨업되는데 있어 중요한 변곡점 구간이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지지 선으로서의 의미가 강한 지수권역이다.
특히, 전일 KOSPI의 급락으로 12개월 Fwd PER이 다시 한 번 9배를 하회하면서 Deep Value구간으로 진입해 있다.
단기적으로 한 두 차례 추가적인 충격을 배제할 수 없더라도 1,630선 이하는 여전히 중기적인 매수권역이라는 판단이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