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순일 광주시 교육감 후보는 19일 “대학 진학을 우선시 하는 풍토로 진학 기피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계고를 활성화를 위해 교육시설과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한국 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수 있는 전문계고 육성 방안을 만들어 산업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전문계고 시설 기자재 노후화 개선을 힘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특히 “산업체 수요 요구를 파악하고 용접. 자동차. 타일. 목공. 그래픽 디자인. 요리 등 전문분야 맞는 맞춤식 교육과정 개편과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young-마스터 육성 계획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 교육이 이루어 지도록 마이스터고고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를위해 “2010년 9월부터 전문계고 우수 인재 30명을 우선 선발하여 호주 등 해외 산업 현장의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