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용섭 완도 제2선거구 도의원 무소속 후보는 18일 “완도의 발전과 변화, 개혁에 항상 앞장서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섬 주민에게 무엇이 가장 큰 어려움이고, 실질적인 도움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해상교통요금이 육지 대중 교통요금보다 너무 비쌀 뿐 아니라 문화혜택이 부족한 섬 주민을 더욱 소외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전남도가 해운항만분야의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평생을 섬 주민과 함께 희로애락하면서 준비해 온 이용섭이가 전남도의회로 진출해야할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이와 같은 기회를 주신다면 아직도 소외되고 있는 우리 도서민과 농.수.축산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것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특히 “항상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농어민의 땀을 소중히 여기고 기득권의 가치보다 완도의 보편적인 가치를 소중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섭 후보는 한국 해운조합 중앙회 대의원 및 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연안여객선 대중교통화 방안’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운항만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