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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과 모터싸이클 ‘누가 더 빠를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18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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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11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 범용 주행로에서 드라이버샷과 모터사이클 및 스포츠카의 300m 구간 속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 [캘러웨이골프 FT 스피드 테스트 행사]  
 
캘러웨이골프 측은 FT 투어 드라이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이번 테스트를 실시, 빠른 속도와 정확한 방향성 등 카본 드라이버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테스트 경쟁 상대는 모터사이클(혼다 VFR1200F), 스포츠카(메르세데스-벤츠 C63 AMG 퍼포먼스 패키지)였다.
 
300m 거리에서 테스트한 결과, FT 투어 드라이버로 친 볼과 모터사이클이 유사하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약 0.2초 차이로 볼이 먼저 통과했으며, 차량은 이보다 약 1~2초가량 뒤졌다. FT 투어 드라이버로 친 볼은 300m를 123.3km/h의 속도로 통과했으며, 모터사이클은 120.3km/h, 스포츠카는 102.9km/h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