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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위한 훈련 실시

해양대테러 시스템 강화 및 전술능력 향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18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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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해지방해경청(청장 이정근)은 오늘(18일)부터 3일간 목포항 전용부두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를 위한 선박검문과 화물검색(PSI) 등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량살상무기 방지의 원활한 수행과 해양대테러 발생시 특공대원의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PSI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선박 및 화물검색의 이해, 대량살상무기 식별 및 조치 방법, 최초 검색요령, 서류 검색 방법 등 이론과 실제 훈련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서해지방해경청 관계자는 “해양대테러 시스템을 강화하고 훈련 등 전술능력을 향상시켜 해양대테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PSI 전면 참여를 선언하고 해양경찰에서 해상검색을 주도적으로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