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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교수,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선임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18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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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소속 김상진 교수가 대한신경통증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 [김상진 신임 대한신경통증학회장]

 
 
신임 김상진 회장은 77년 연세대 의대를 수료하고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국립의료원, 인제대 상계백병원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007년 제12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지내며 우리말 척추학 교과서 출간, 대한의학회 가입, 미국한인척추학회와 합동학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의학계 발전을 견인했다고 평가 받았다.

최근 ‘나병균에 의한 척추 추간판염’ 증례를 세계 최초로 발견해 의학자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