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다면 주말 하루만 시간을 내 가까운 곳으로 떠나보자. 서울에서 광주, 양평을 거치는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은 소나무, 신갈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다양한 야생초와 특산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남한산성은 과거 삼국시대 패권의 중심지이자 백제의 성지, 조선시대 병자호란의 역사가 담겨 아이들 역사학습에도 유용한 장소다.
◆명품 양평 개군한우
남한산성에서 양평으로 넘어가면 양근대교에 양평축협 한우프라자를 볼 수 있다. 이곳은 양평 개군한우를 구입해 남한강을 배경으로 맛있는 특산물을 직접 즐길 수 있다.
한우경진대회에서 28개 이상 수상한 양평 개군한우는 전국 최초로 무항생제 축산물인증과 경기도지사 인증,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를 획득한 명품한우다.
◆체험의 공간, 바탕골예술관
맛있는 식사 후 양평과 광주 사이에 있는 바탕골예술관에 들러보자. 이곳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곳 예술관 도자기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고 염색, 비누, 한지부채 등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 체험학습에도 좋은 장소이다.
◆ 퇴촌에서 피로를 풀자
나들이를 하면서 주중의 피로를 풀었다면, 하루 간 쌓인 피로는 스파그린랜드에서 푸는 건 어떨까.
다양한 스파 시설을 갖춘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5월말까지 이벤트 탕과 경품행사가 진행 중이다. 소나무 한증막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마술과 변검 공연, 3D 영상체험관 등에서 남은 피로를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