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환경 영화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명동)에서 진행되는 환경 영화제는, ‘함께해요! 바뀔 거에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0여개국 10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의 슬로건에 맞추어 롯데시네마는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 성북 지역 환경 동아리 및 저소득층 학생 무료 관람기회 제공 이번 환경영화제에서는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문화 생활을 접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재미있는 환경 영화를 보면서 기후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방법들을 교육하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으며, 성북 교육청과 연계하여 성북 지역 산하 학생 환경동아리 및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환경영화제 무료 관람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완료하였다. 이 행사는 서울영화제 기간 중 5/20, 5/24~26일 1,2회차에 한해서 총 4일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제7회 환경 영화제에서는 ‘소설가 김훈과 함께 하는 자전거 DAY’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영화제의 의도에 걸맞게, 자전거를 타고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 방문하면 에세이 [자전거 여행]의 작가 김훈과 함께 ‘오토 메이트’라는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상영작 ‘오토 메이트’는 자동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 프라다에 ‘차 없는 날’이 생기기까지 6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행사의 취지와도 잘 맞는 영화이다. 이 행사는 5월 21일(금) 14:30 에비뉴엘관 2관에서 1회차 진행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이번 환경 영화제에는 환경 오염에 대한 단순한 경고를 넘어 실제 삶에서 ‘다같이 함께 실천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이벤트가 돋보인다. 이벤트와 영화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은 환경영화제 홈페이지(http://www.gffis.org)를 방문하면 된다.